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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안해서 문제지 기본적인 학습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
작성자 관리자 (admin) 작성일2018-06-05 18:04 조회818회 추천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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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JS 학] 실제 사용후기


저는 60점 70점대를 웃돌고 어쩌다 70점 후반이되면 높은 점수라고 생각할 정도였었죠.


그 전에도 물론 다른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거기서도 문제도 많이 풀고 오답정리도 하라고 했지만


문제집을 푸니까 한 번 밀리면 막막한 기분이 들고 오답정리하기도 힘들었고 선생님이 한꺼번에 많은 오답을 풀어주기도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전 틀린게 많아서 절 그냥 넘기기도 하더라고요...


많이 틀려서 그랬다지만 그걸 집에 갈 10시쯤에 선생님한테 다 물어보기도 그랬죠.


그래서 풀이를 보고 알수 있는 문제도 하나하나 선생님의 설명을 들어야해서 수업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가 어려웠고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체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죠.


그런데 이 곳에 들어와서 적은 문제양처럼 느낄 수 있도록 10문제 쯤으로 나누어져있고 컴퓨터에 답안을 입력하고 틀린 답과 해설이 나오니까 간단한 문제는 바로 바로 알 수 있어 수업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해설을 보고 아는 데서 그치면 머릿속에 남지 않기 때문에 직접 풀어 보아야하는데


이 또한 내가 틀린 문제 위주로 첨삭이란 것을 또 해서 복습도 할 수있는 시스템이 갖춰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내 성적이 데이터적으로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어 나오다 보니 경쟁심도 생겨서 숙제도 밀리지 않고 틀린 문제를 더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덤으로 따라 오더군요.


그리고 학생의 발전을 위해서 각종 검사들도 지원해주니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꼬박 꼬박 하는 것이 제 비법이라면 비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인 복습같은 학습법이라도 안해서 문제지 참신한 방법들보다 기본적인 학습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틀린 것과 내가 어려워했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서 이제는 90점대를 맞고 학교 수학 문제집도 다른 애들은 어려워하는데 저는 교과서가 쉬워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렇게 느끼고 있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친구들에게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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